01월04일 세비야 FC vs 레반테 스페인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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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세비야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이삭 로메로를 최전방에 두고, 그 뒤를 알렉시스 산체스와 알폰 곤잘레스가 받쳐주는 구조를 사용하고 있다.
이삭 로메로는 움직임이 많은 타입의 스트라이커로, 하프스페이스와 측면을 폭넓게 오가며 수비 라인을 끌어내고, 박스 안에서는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마무리를 노린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2선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순간적인 탈압박과 감각적인 스루 패스로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알폰 곤잘레스는 전방 압박에서 스타트를 끊어주는 자원으로, 빠른 압박 타이밍과 집요한 추격으로 상대 빌드업 첫 패스를 끊어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세비야는 경기 초반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려 상대 진영 깊숙이 들어가 하이프레싱을 적극적으로 구사하는 팀이다.
특히 알폰 곤잘레스의 빠른 압박 타이밍과 바르가스의 커버링이 완벽히 맞물리면, 첫 패스부터 상대 볼 소유가 끊기면서 상대는 쉽게 전진하지 못하게 된다.
더블 볼란치는 볼을 탈취하자마자 곧바로 전진 패스나 측면 전환을 시도해, 하이프레싱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슈팅까지 연결하는 루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구조 덕분에 세비야는 홈에서 초반 템포를 강하게 가져가며, 상대 수비 라인과 빌드업 조직을 동시에 흔드는 경기를 펼치는 경향이 뚜렷하다.
✅ 레반테
레반테는 5-4-1 포메이션으로 라인을 낮추고 버티는 구조를 선택하고 있지만, 실제 결과는 좋지 못하다.
이번 시즌 총 29실점을 허용하면서 리그 최하위인 20위까지 팀 순위가 추락해 있는 상황이고, 그만큼 불안한 수비 조직을 노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반 로메로는 전방에서 압박과 침투를 겸하는 공격수지만, 팀이 지나치게 내려앉아 있는 탓에 공을 잡을 수 있는 지점이 하프라인 근처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로저 브루게는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 가담과 역습 연결을 동시에 맡지만, 수비 블록이 흔들리면 본인 라인 복귀도 늦어져 뒷공간이 열리는 장면이 잦다.
파블로 마르티네즈는 중원에서 전개와 압박을 모두 해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블록 간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에서는 혼자서 넓은 지역을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레반테의 수비 라인은 이렇듯 간격 조절과 라인 컨트롤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한 번 끌려가기 시작하면 통째로 내려앉는 패턴이 눈에 띈다.
측면 윙백의 복귀 타이밍도 불안정해, 세컨볼 상황이나 전환 공격에서 하프스페이스를 쉽게 내주는 구조적인 약점이 반복되고 있다.
결국 레반테는 내려앉아서 버티는 5-4-1을 쓰고 있음에도, 조직적인 압박과 간격 관리가 받쳐주지 못해 실점 리스크가 항상 높은 팀이라고 볼 수 있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세비야의 하이프레싱과 레반테의 불안한 수비 조직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매치업이다.
세비야는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 상대 빌드업을 차단하는 하이프레싱 전술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이 구간에서 경기의 리듬을 거의 결정지으려 한다.
알폰 곤잘레스의 빠른 압박 타이밍과 바르가스의 커버링이 맞물리는 순간, 레반테의 1차 빌드업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끊길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레반테는 골키퍼와 센터백이 안정적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롱볼에 의존하는 장면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반면 세비야는 공을 따내는 즉시 이삭 로메로의 움직임을 활용해 뒷공간을 노리거나, 알렉시스 산체스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으면서 전방으로 침투하는 루트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
레반테는 총 29실점을 허용한 수비 조직답게, 한 번 라인이 깨지기 시작하면 박스 안에서 세컨볼 정리조차 매끄럽지 못해, 두 번째, 세 번째 슈팅 찬스를 연달아 허용하는 패턴이 반복될 위험이 크다.
세비야 입장에서는 전반 20분 안에 압박 강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레반테의 뒷라인과 중원을 분리시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그래서 전반에는 자연스럽게 세비야가 점유와 위협 지수에서 모두 앞서 나가며, 레반테는 롱볼 기반 역습이나 세트피스 한두 번에 기대야 하는 흐름으로 밀릴 공산이 크다.
후반으로 갈수록 레반테 수비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은 떨어지고, 5백 라인 간격은 더 벌어지면서 세비야의 2선 침투와 컷백 루트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레반테가 한두 번 역습 찬스를 잡을 수는 있겠지만, 경기 전체적인 패턴과 수비 조직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흐름을 통째로 뒤집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분명하다.
결국 이 경기는 “하이프레싱으로 라인을 끌어올려 상대 빌드업을 자르는 세비야”와 “29실점, 최하위까지 추락한 레반테의 수비 조직” 사이의 싸움으로 정리되고, 템포와 압박의 무게 중심은 세비야 쪽으로 기운다.
✅ 핵심 포인트
⭕ 레반테는 이번 시즌 총 29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최하위 20위까지 추락한 팀으로, 라인 간 간격과 세컨볼 관리에서 구조적인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 세비야는 경기 초반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 상대 빌드업을 차단하는 하이프레싱 전술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고, 알폰 곤잘레스의 빠른 압박과 바르가스의 커버링이 맞물리면 상대는 쉽게 전진하지 못한다.
⭕ 전방에서의 압박 완성도와 수비 조직의 안정감, 두 팀의 온도 차이를 고려하면, 경기 흐름은 점점 세비야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높다.
⚠️ 전술 구조와 압박 강도, 수비 조직의 완성도를 종합하면 이 경기는 세비야가 끌고 가는 흐름 속에서 레반테가 버티기만 해도 다행인 매치업에 가깝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세비야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세비야는 이삭 로메로의 움직임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연계, 알폰 곤잘레스의 압박을 축으로, 홈에서 초반 템포를 끌어올리며 경기를 주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반면 레반테는 5백을 쓰고도 29실점이라는 숫자가 말해 주듯, 라인 간 간격과 세컨볼 정리에서 불안이 뚜렷하고, 하이프레싱을 견디며 차분히 빌드업을 이어 갈 만큼의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경기는 세비야가 홈의 분위기와 전방 압박을 앞세워 흐름을 장악하고, 레반테의 불안한 수비 조직을 끝까지 흔들며 승리까지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승부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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